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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공단 남측근로자 건강검진·무료진료('07.9.18)

조회수 :
2089
등록일 :
2007-09-18
개성공단 남측근로자 건강검진·무료진료
18,19일 이틀간...건보공단·일산병원·건강관리협회 지원



□ 개성공업지구에서 근무하는 남측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, 무료진료 등 건강증진 사업이 9월18, 19일 이틀간 개성공업지구 현지에서 실시된다.


□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·파주지사와 일산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개성공단에서 남측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최초의 본격적인 건강증진사업으로, 업무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의료기관방문이 용이하지 않은 개성공단 근무 남측 근로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□ 이번 건강사업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(위원장 김동근) 강당에 마련한 임시 진료소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지원한 이동검진차량에서 진행되며, 구체적인 내용은


△암검진을 포함한 22개 항목에 대한 검진 및 상담, △체지방분석, 골밀도 측정 등 건강 증진, △피부과, 호흡기내과, 이비인후과, 가정의학과 무료진료, △수지침볼펜, 손지압기, 손근력기 등 건강향상용품 지급 등이다.

□ 18일 검진 및 진료를 받은 남측 근로자들은 “개성공단에 상주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검진받게 돼 기쁘다”며 “앞으로 이런 건강사업이 정기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”는 반응을 보였다. 끝.

<개성공단 근무 남측근로자들이 18일 관리위원회 강당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.>

<개성공단 근무 남측근로자가 18일 관리위원회 강당에서 검사를 위해 채혈을 하고 있다.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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